나 혼자 쓰려고 만든 노트 어플 - 로랑(L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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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 원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UI가 그닥인건 둘째치고, UX가 나한테는 되게 불편하다.

회사에서 원노트를 꼭 써야하는건 아니고 딱히 프로그램에 대한 제한이 있지는 않다 (물론 출처가 불명확한건 막혀있다). 그래서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 어플들을 찾아보다가 그냥 내가 만들기로 했다 (AI로).

이름하야 ‘로랑’!

icon

아이콘도 잘 뽑은 것 같다.


어플의 UI는 아래와 같다 (개인 노트가 있어서 살짝 가렸다).

테마는 Light/Dark/System 이렇게 세 가지를 제공한다. System은 말그대로 시스템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Light/Dark로 설정이 되는 테마이다.

light-mode

에디터에도 3가지 모드가 있다:

  • Edit - 쓰기/수정 모드
  • Preview - 프리뷰 모드
  • Split - Edit/Preview 둘 다 표시

dark-mode-edit

dark-mode-split

Preview 모드에서만 활성화되는 모드가 있는데 바로 Stack 모드이다. 이는 노트를 읽으면서 연결된 다른 노트로 넘어갈때,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추가해봤다.

stacking mode

기본적인 마크다운 문법은 당연히 전부 사용 가능하고, 추가로 하이라이트와 블러 기능을 추가했다. 블러의 경우는 프리뷰에서 마우스호버를 하면 숨겨진 텍스트를 볼 수 있다.

text-modifier

이 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으나 혼자 쓸려고 만든 앱인지라, 굳이 하나하나 소개를 하지는 않겠다.


React와 Rust를 사용했고 프레임워크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Tauri를 사용했다.

집에서 맥으로 개발을 하는데 회사 PC는 윈도우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