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취미가 되니 너무 재밌다

개발이 취미가 되니 너무 재밌다 (개발자를 그만 꿈꾸기로 했다).

AI를 이용해서 만들고 싶었던 앱을 도깨비 방망이 휘두르듯 뚝딱 만들어 쓰고 있는데, 이게 참 재밌다. 마치 예전 HTML/CSS를 처음 다룰 때의 느낌이다. 결과물이 바로바로 눈에 보이는데 신기하지 않나? 지루할 틈이 없다.

개발자로 일을 하면서 신경 써야 했던 것들을 죄다 내려놓으니 부담감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다.

온전히 나의 ‘재미’만 생각하면 된다.

요즘은 계속해서 로랑(마크다은 기반 노트앱)을 개발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업무에서도 로랑을 사용하다보니 버그를 계속 발견하기도 하고, 또 있으면 편할 것 같은 기능들이 계속 생각나다 보니 끝이 없다… 그래도 최근에는 앱이 좀 무거워질까 봐 자제하는 중이다.

지난 번 소개했을 때 보다 꽤 많이 업데이트가 되어서, 좀 더 자세하게 소개를 해볼까 고민 중이다.